KSS해운(044450) : KSS해운 주가 전망 (주식 종목 알아보기)

KSS해운

설명

1969년 사업을 시작, KSS의 근간이 되어 반세기 동안 소중히 발전시켜오며 지속된 성장을 이끈 KSS.

해운운송 전문업체, 가스, 석유, 화학제품 운송 등을 영위하고 있다.

 

 

 

KSS해운의 주가 전망 을 알아보겠다.

 

KSS해운은 최근 외형성장에 나서고 있는 모습들을 모여주고 있습니다.

 

올해 초대형 가스 운반선 5척 인수 및 매출 3천억을 목표로 해운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KSS해운 대표이사의 경우 초대형 가스 운반선 모양을 변형해 

 

옛 파나마운하를 시원하게 통과 할 수 있도록 준비를 해왔었습니다.

 

 

 

 

 

독자님들도 아시겠지만 이렇게 된다라고 하면

 

고객사 입장에서는 대량의 화물을 더 많이 실을 수 있기에

 

경제성면에서도 좋아할 것이고, KSS해운 실적 증가에도 힘이 실릴 수 있기 때문에 좋습니다.

 

실제로 2019년 글로벌 에너지사, 대표적인 빌마오일, BGN그룹 등등

 

다양한 회사와 장기운송 계약으로 성공시키면서 주가의 향방을 증명했던 이력이 있습니다.

 

 

 

 

 

현재 KSS해운은 2020년 상반기 기준으로 가스선 해상화물운동 매출이

 

전체 86.01% 를 차지 하고 있습니다. 케미칼선 매출은 13.85% 수준이구요.

 

KSS해운은 현대중공업 에 옛 파나마 운하와 새 파나마 운하를 모두 지나갈 수 있게

 

새로운 모양의 8만 4천가량 CBM급 초대형 가스 운반선을 발주를 한 상태고

 

올해 3월, 3척을 이미 인수했습니다.

 

왜 계속 파나마 운하 파나마 운하 하냐고 말씀 주실 수 있는데

 

KSS해운은 HMM같은 대장주급 종목이 아니기 때문에

 

이런 작은 이슈거리에도 충분한 주가의 향방이 결정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수에즈운하 덕에 HMM의 흐름이 좋게 나왔지 않습니까?

 

 

 

 

 

 

더욱이 KSS해운은 새로운 선박들을 시도하면서

 

국제해사기구의 온실가스 규제에도 대비책을 마련했습니다.

 

즉 친환경적인 부분에도 신경을 쓴 것이라고 생각되며 ,규제될 확률이 현저히 낮아진다

 

규제될 확률이 현저히 낮아진다 = 지속 가능성이 있다.

 

라고 판단됩니다, 지속 가능성이 있다는건? 실적에도 연관이 있겠지요 ㅎ

 

 

 

 

올해 인수하는 초대형 선박에는 탈황장치,스크러버 및 촉매환원장치를 장착하여

 

2022년에 인수할 LPG/메탄올 추진선에도 이중연로씩이나 추진엔진이 장착됩니다.

 

 

 

 

 

올해 3분기까지 발주해둔 

 

초대형가스운반선 5척을 전부 인수할 예정이고

 

이렇게 된다 라고만 한다면 총 50척의 선대를 갖추게 되는겁니다.

 

1대만 해도 거의 가늠이 안갈정도로 매출액에 기여하는데

 

5척이면.. 어떻게 될지 다들 아실겁니다.

 

 

 

 

 

이번에 이렇게 8만4천 CBM급의 초대형가스 운반선까지 출항하면서

 

올해 매출 3천억, 영업익 700억가량 목표를 달성시키겠다는 KSS의 다짐입니다.

 

외형성장 및 매출액, 영업이익도 상승할 여력이 충분히 있다라고 생각되며

 

KSS해운 주가도 따라서 긍정적이라고 생각됩니다.

 

더불어 올해 사상최대로 실적을 달성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투자에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KSS해운 (사진)

 

KSS해운 (사진)

 

 

 

 

 

 

KSS해운(044450)

시가총액 2,887억원

시가총액순위 코스피 502위

 

 

 

 

KSS해운 주가 (포스팅 기준)

 

 

 

KSS해운 재무재표 (포스팅 기준)

감사합니다 ^^

 

 

월 평균 수익률 약 14% 올리는 방법. 링크 남겨 놓겠습니다.

https://leaderdem.tistory.com/6

 

 

*본 블로그에서 제공하는 정보는 오로지 참고용일 뿐, 해당 종목의 가치의 상승과 하락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모든 투자 판단은 본인에게 있으며, 어떠한 경우에도 이 블로그내의 모든 콘텐츠는 법적 근거가 되지 않습니다.